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,
엄마 아빠를 열심히 따라 다니던 끌끌한 두아들..ㅋㅋ
많이 부럽습니다,
파씨 아이스크림도 많이 생각날텐데...
다시 또 로마오시면 꼭찾아주세요..ㅎㅎ
기대됨니다..^^
------- 원본 내용 ---------
사장님과 사모님 덕분에 아침 든든히 먹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저녁에는 피곤하고 지친 몸을 매번 픽업해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. 고맙습니다. 항상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