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사장님,사모님,1월17일부터 지냈던 이상화가족 입니다,
저희는 나머지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,
로마를 떠나 다른 곳을 여행하면서 아이들이 까리나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,
다른 곳을 다녀보니 까리나가 좋았던 모양입니다,
저 역시도 그렇구요.^^
아침에 구경갔다 오시면 항상 꺠끗히 청소된 방
편안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,
사모님꼐서 해주시는 정성스런 식사도 생각납니다,
오늘은 애들하고 백화점에 가서 젤라또를 사왔습니다,
로마에서 매일 먹었던 호텔바로 옆에 파씨!! 를 생각하며 식구들이 모두
즐거워 했습니다,
사장님,사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가 꼭 다시 가고싶네요..^+^
